첫째 출산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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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또맘 작성일 20-02-25 10:13 조회 1,144회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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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미지근하게 왈칵 뭔가 나오는 느낌에
분비물인지 양수도 함께 새고있는지 모르겠어서
분만실로 내원했습니다.
진료결과 양수가 미세하게 새고있었고,
자궁문이 2cm 열려 있어 입원하였습니다.
23일 오전 8시 30분쯤부터 촉진제 투여를 시작하였고,
10시 넘어 4cm 열려 무통주사를 맞았는데
2번 정도 강한 복부 진통이 지나가고...
밑으로만 진통이 계속되어서 말씀드렸더니
자궁문이 다열려 11시 57분에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촉진제를 맞은 뒤로 생각보다 빠른 진행에 맞게 조치해주신
간호과장님과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초기때부터 출산까지 믿을수 있게 한결같이
친절하게 진료해주신 이경아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
분비물인지 양수도 함께 새고있는지 모르겠어서
분만실로 내원했습니다.
진료결과 양수가 미세하게 새고있었고,
자궁문이 2cm 열려 있어 입원하였습니다.
23일 오전 8시 30분쯤부터 촉진제 투여를 시작하였고,
10시 넘어 4cm 열려 무통주사를 맞았는데
2번 정도 강한 복부 진통이 지나가고...
밑으로만 진통이 계속되어서 말씀드렸더니
자궁문이 다열려 11시 57분에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촉진제를 맞은 뒤로 생각보다 빠른 진행에 맞게 조치해주신
간호과장님과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초기때부터 출산까지 믿을수 있게 한결같이
친절하게 진료해주신 이경아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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