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믿기진 않지만,, 엄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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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 엄마라니! 작성일 20-01-26 01:07 조회 1,051회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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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주,, 진료 받으러 왔다가 갑자기 제왕수술을 하게 되어
경황도 없고 너무 혼란스럽고 무섭고... 그랬는데
이경아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두려움을 이기고 무사히 아기를 낳게 되었어요~
여태 살면서 입원 한 번 한 적이 없고,
이 나이 되도록 주사도 무서워하는 겁쟁이라
엄살도 심하고 걱정, 근심 많았는데
잘 격려해 주시고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부설조리원에서도 모든 스탭이 산모와 아기 모두
정성껏 잘 살펴 주어 너무 편안히 지내다 갑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경황도 없고 너무 혼란스럽고 무섭고... 그랬는데
이경아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두려움을 이기고 무사히 아기를 낳게 되었어요~
여태 살면서 입원 한 번 한 적이 없고,
이 나이 되도록 주사도 무서워하는 겁쟁이라
엄살도 심하고 걱정, 근심 많았는데
잘 격려해 주시고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부설조리원에서도 모든 스탭이 산모와 아기 모두
정성껏 잘 살펴 주어 너무 편안히 지내다 갑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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