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도 여기서 진료받고 이번에 2년만에 둘째가 생겨서 다시 재방문하게 됐습니다 이경아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걱정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늘 신뢰감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산모와 가족을 안심시켜주셔서 첫째 임신기간에 걱정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둘째도 같은 병원 같은 선생님으로 선택하게 됐어요 그리고 병원이 넓고 쾌적해서 기다리는데 큰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특히 요새 코로나때문에 가까이 앉으면 좀 걱정되고 하는데 거리두기가 가능한 곳이랍니다 ^^ 임신하면 가장 궁금한게 입체 초음파일텐데 이곳은 최신장비를 갖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선명하게 잘 볼수 있었습니다 보여주시는 초음파 담당 선생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아기가 잘 안보일때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러각도에서 보여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제 자세도 지도해주시면서 아기를 꼭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셔서 넘 감사드렸어요! 둘째도 이곳에서 진료잘받고 순산하겠습니다!